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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구조 역량 강화로 산악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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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구조 역량 강화로 산악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속초 국립등산학교 일원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10,389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 산악사고 구조 : (’17) 9,682 → (’20) 10,593 → (’22) 10,389건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산림항공구조대와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와 동일하게 구조 시범행사를 펼쳤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민간산악구조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인천산악구조대, 우수상은 경북, 제주, 대구산악구조대,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 안전수칙을 지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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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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