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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산림분야 재해우려지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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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산림분야 재해우려지 긴급 점검
- 호우 소강상태 기간(7.1~7.4) 동안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점검 실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25일부터 지속되는 호우로 인해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다음 주 7.4.부터 또다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 소강상태 기간동안 산림분야 재해우려지를 긴급점검한다고 밝혔다.

강수가 누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집중호우가 연이어 내릴 경우 사면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질 것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에 중점 점검, 추진할 사항은 △ 6.25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현장 확인 시 응급조치 △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산사태피해복구지, 벌채지, 산지태양광 등 산사태 발생 우려지 점검 강화 △ 숲길, 수목원,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점검 및 사전 출입통제 조치 △ 호우 시 산사태 재난 국민행동요령 안내 강화 등이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다음 주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산사태 피해 발생에 사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소강상태 기간동안 산림분야 재해우려지역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지는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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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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