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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캐나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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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현지시각 7.2.(일) 13:15 경 캐나다 오타와에 도착하였다. Mona Fortier(모나 포르티에) 장관(재무이사회 의장)이 캐나다 정부를 대표하여 우리 구호대를 환영하고 우리 정부의 긴급구호대 파견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권기환 외교부 긴급구호대장(본부 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이재완 주몬트리올총영사, 오타와, 몬트리올 한인회장 등이 오타와 공항에서 우리 구호대를 맞이하였다. 우리측 환영 인사들은 작년 한-캐나다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고, 금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 양국의 협력 관계가 산불 진화 등 자연 재해 공동 대응까지 확대된 것을 평가하고, 우리 긴급구호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현지 캐나다공영방송(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이 오타와 공항에서 긴급구호대 도착 모습을 취재하고 우리 구호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을 인터뷰하는 등 현지 언론도 우리 긴급구호대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해외긴급구호대는 캐나다 산불 진화 작업 투입에 앞서 훈련을 위해 퀘벡주 Maniwaki(마니와끼)로 이동하였다. 권기환 긴급구호대장은 7.2.(일) 17:30 경 마니와끼에서 ric Rousseau(에릭 루쏘) 퀘벡주 소방센터(SOPFEU) 총국장과 한-캐나다(퀘벡주) 간 서명한 산불 진화 협력 약정 교환식을 가졌다. 권기환 긴급구호대장은 금번 우리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및 산불 진화 협력 약정 체결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외교부, 산림청,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의료인력 등 총 151명으로 구성된 우리 해외긴급구호대는 7.3.(월) 마니와끼에서 훈련을 마치고 7.4(화) 캐나다 퀘벡주(Lebel-sur-Quevillon(르벨-슈흐-께비용)*) 산불 현장으로 이동하여 산불 진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KDRT 구성(총 151명) : 외교부(본부공관) 5명, 산림청 70명, 소방청 70명, KOICA 3명, 의료인력 3명




   * 퀘벡주 내 산불이 심각했던 지역 중 하나로, 오타와에서 북쪽으로 510km에 소재 




 붙임 : 긴급구호대 도착 및 산불 진화 협력 약정 교환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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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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