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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차관보, 중국 외교부 쑨웨이둥 부부장 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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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삼 차관보는 2023년 7월 4일 오전 중국 외교부에서 쑨웨이둥(Sun Weidong) 부부장과 면담과 오찬을 갖고, 지난해 5월 우리 새 정부 출범 이후 안정적인 관계 관리·발전을 위해 취해 온 양국 정부의 조치 등 제반 관련 현황을 점검하였다. 




   양측은 지난해 8월 칭다오 외교장관회담 및 특히 11월 발리 G20 계기 정상회담시 달성한 한중관계 지속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호혜에 기반한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요구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양측은 교역 증진 및 안정적 공급망 관리 필요성 등에 공감하였으며, 양국 관계의 장기적·미래지향적 증진을 위한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차관보는 특히 중국 내 우리 기업 및 교민들의 예측 가능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한 중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양측은 ‘92년 수교 당시 공동성명을 통해 한중 수교가 한반도 정세의 완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 바 있음을 상기하고, 한중간 북핵 문제 관련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최 차관보는 특히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대화 복귀를 위한 중측의 건설적 역할을 촉구하였다. 




   쑨 부부장은 ‘92년 한중 수교시를 포함 역대 공동성명 등의 하나의 중국 관련 입장을 설명하였으며, 최 차관보는 우리의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은 수교 이래 변함없이 견지되어 왔음을 확인하였다.




   최 차관보는 같은 날 오후 농롱(Nong Rong) 부장조리와도 별도 면담을 갖고, 한일중 3국간 소통과 협력의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이번 소통이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외교당국간 적시 소통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계속 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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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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