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친선 태권도대회는 2003년 한국군 6군단과 미군 2사단과의 친선대회로 최초 개최된 이후, 현재는 육군 군단급 제대와 해·공군, 해병대가 참가하여 태권도를 통해 한·미 장병들이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는 한국군 10개 팀(1·2·5·7·수도군단, 수방사, 특전사, 해·공군, 해병대)과 미8군 대표 1개 팀, 미8군 예하 연대급 부대 10개 팀에서 선발된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전투겨루기, 높이뛰어차기, 격파, 스피드 발차기, 단체 품새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종합 우승은 육군 5군단팀이 차지하였습니다. (종합 2위 : 육군 2군단, 종합 3위 : 해군)
□ 한편, 이번 한·미 친선 태권도대회는 태권도라는 스포츠를 통해 양국 장병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서로가 전장에서 의지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할 수 있는 전우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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