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해 피해 막는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 적용된 논콩 재배단지 찾아
- 배수 성능 효과 분석·논콩 생육 및 생산성 평가 지속적 관찰 강조
- 침수 피해 발생한 논콩 재배단지 신속한 현장 기술지원 추진 주문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전북 김제시 죽산면을 찾아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이 적용된 논콩* 재배지의 작물 생육상황과 습해 피해 현황 등을 점검했다.*논에서 재배하는 콩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은 밭작물을 재배하는 논의 땅속에 배수관을 매설해 물 빠짐(배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집중호우 시기에 재배지 침수나 과습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재배를 유도하는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부터 신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해당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김제시 죽산면의 논콩 재배단지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콩 생육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고 습해 증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재호 청장은 무굴착 땅속 배수 기술이 적용된 재배지의 배수 환경과 논콩 생육 및 생산성 등을 지속 점검하여 안정적인 기술 보급과 확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조 청장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김제시 부량면에 있는 논콩 재배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며, 관계관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현장 기술지원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