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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개발 본격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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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24~‘28년간 총 1,384.6억원(국비 938.8억원 등) 지원 - |
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 강국 도약을 목표로 1,384.6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과제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기차·재생에너지·IoT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의 국내 경쟁력을 강화한다.
* 전력반도체 : 전기를 활용하기 위해 직류·교류 변환, 전압·주파수 조정 등 전력의 변환·변압·안정·분배·제어를 수행하는 반도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13일(목)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위원장 :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서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이 총사업비 1,384.6억원(국비 938.8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보도자료 (’23.7.13.(목)) 참고
* ’22.8월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 ’22.10월 예타 대상으로 선정 → ’23.7월 예타 통과
화합물 전력반도체는 두 종류 이상의 원소 화합물(예 : 실리콘카바이드, 질화갈륨 등)로 구성되며, 실리콘 단일 소재 전력반도체 대비 전력효율, 내구성 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30년까지 연평균 7%의 성장이 전망되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선점을 위해 글로벌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기술력 부족과 해외기업의 특허 선점 등으로 수요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 국가별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점유율 : (유럽) 54% (미국) 28% (일본) 13%
정부는“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전기차·에너지·산업 수요와 연계한 소자 및 전력변환장치(모듈) 상용화 기술개발, 구동회로(파워IC) 기술개발 및 화합물 전력반도체 핵심소재 기술개발 등 전력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소재-소자-IC-모듈)의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이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