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기업 해외특허 신청 증가로 수출 돌파구 찾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기업 해외특허 신청 증가로 수출 돌파구 찾는다
- 특허청, 상반기 출원통계 발표...국내 특허출원 약 10.7만 건,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 -
- 첨단 반도체·디지털통신 등 수출 주력산업 중심으로 증가 -
- 상반기 우리기업 해외 특허출원 약 2.9만 건, 전년 동기대비 25.5% 증가 -

미중 패권 다툼에 따른 세계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국내 특허출원이 약 10.7만 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 특허출원도 전년 동기대비 25.5% 증가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우리기업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23년 상반기 국내 특허출원 약 10.7만 건, 반도체 등 주력산업분야 증가>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23년 상반기 접수된 국내 특허출원이 총 10.7만 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붙임1]
유형별로는 대기업(▲14.8), 중소기업(▲4.8), 대학·공공연(▲14.1) 출원이 증가한 반면, 개인(▼2.8), 외국인(▼3.3) 출원은 감소했다. [붙임1]
기술분야별*로는 반도체(4,406건, ▲16.2), 디지털통신정보전송(3,651건, ▲18.9), 전기기계/에너지2차전지제조(5.581건, ▲6.1) 등 수출 주력산업 중심으로 증가했고, 전자상거래중개거래(4,689건, ▼6.1), 운송전기차제어조정(2,889건, ▼7.8), 유기정밀화학화장품제제(1,865건, ▼7.0) 등의 분야는 감소했다. [붙임1]

* 기술분야별 통계는 출원서 기술분류 기간이 약 2개월 소요되어, ‘23년 1~4월 누적 기준임
우리기업이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과정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인식해, 반도체·통신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치밀한 특허 전략을 수립한 결과로 풀이된다.
<’23년 상반기 우리기업의 해외 특허출원 전년 동기대비 25.5% 증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맞춰 새로운 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우리기업의 노력은 해외 특허출원 동향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기업이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국에 출원한 특허 건수(우선권증명서 발급기준**)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23년 상반기는 29,271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5.5% 증가했다. [붙임2]

* ('21.6) 19,313건 → ('22.6) 23,322건(▲20.8) → ('23.6) 29,271건(▲25.5)
** 해외 출원을 위해 국내 특허에 대한 우선권증명서를 발급한 건수(해외 직접출원 제외)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14,800건으로 약 절반 (50.6%) 이상을 차지하고, 그 뒤로 중국 8,827건(30.2%), 유럽 2,118건(7.2%) 순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출원 증가율로 보면, 인도가 1,795%로 가장 높았으며, 대만 31.5%, 중국 29.8%, 미국 22.2% 순으로 나타났다. [붙임2]
특히, 올해 들어 우리나라 기업의 인도(1,042건, ▲1,795), 대만(1,562건, ▲31.5), 베트남(128건, ▲24.3) 등 제3국가로의 해외 특허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붙임2]
이와 연관지어 관세청이 발표한 국가별 무역수지 자료*를 보면, 한국의 최대 무역 흑자국은 미국, 2위가 베트남이며, 인도는 4번째 흑자국으로 나타났다.

* 미국(142억 8300만 불), 베트남(99억 4200만 불), 홍콩(70억 7400만 불), 인도(44억 5500만 불), 튀르키예(33억 1600만 불) (’23년 1월~5월 누적 기준)
우리나라의 특허출원 대상국이 기존 미국, 중국 중심에서 인도, 베트남 등 제3국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대상국도 특허출원과 동일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허청 김기범 산업재산정보국장은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커짐에도 불구하고, 첨단 반도체 등 수출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출원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외 현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 정책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