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보화담당관) 정부 인사행정의 디지털 전환 위한 첫 제도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 인사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첫 제도화가 추진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디지털 기반의 정부 인사관리를 위한 「디지털인사관리규정」 제정령안(대통령령)을 내달 2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 인사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으로, 올 연말 시행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사혁신처장은 디지털 기반의 인사관리에 관한 기본방향, 법령·제도 정비, 체계(시스템)의 발전·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인사관리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한다.


 


 각 기관의 운영실태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교육이나 상담(컨설팅), 포상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둘째, 공무원의 인사업무를 전자적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나 방법 등을 개선한다.


 


 셋째, 정당한 권한이 없는 자가 개인정보나 인사상 비밀 등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이를 위해 각 체계(시스템)별 권한 관리자를 지정해 접근권한을 부여하도록 하는 등 정보 보호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고 관리도 강화한다.


 


 넷째, 민간 부문과 협력해 다양한 인사데이터의 공유를 확대하고, 국제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 인사관리체계(시스템)의 해외수출을 활성화한다.


 


 이번 제정안은 「인사기록·통계 및 인사사무 처리 규정」 중 '인사관리의 전자화' 부분을 분리하고, 디지털 기반의 인사관리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담아 새롭게 마련한 규정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정부 인사 절차를 디지털로 재설계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업무처리 관행을 제거하기 위한 제정"이라며 "앞으로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기술적 요소를 바탕으로 사람과 업무 전반으로 혁신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처는 정부의 디지털 인사관리를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자인사관리체계(e-사람)'을 3세대 지능형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