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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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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생태학회에서 지구식물보전전략 이행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논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7월 18일(화) 제주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생태학회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식물다양성보전전략(GSPC) 이행을 위한 동아시아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의 성과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동아시아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EABCN)는 2014년부터 지역 수준의 협력을 통한 동아시아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도하여 구축되었으며, 현재까지 한국, 중국, 일본 등 6개 지역 12개 기관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EABCN은 동아시아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공동연구의 기준이 되는 식물목록을 작성하고, 식물분포 정보를 발굴하여 공유하며, 동아시아 특산식물의 멸종위험에 대한 IUCN 적색목록 평가를 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EABCN 성과를 공유하고,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계획(GBF)에 따라 새롭게 발표되는 세계식물보전전략(GSPC)의 지역수준 이행을 위해 식물의 멸종위협의 평가와 현지내외 보전, 유전다양성 보전 및 세계정보화기구(GBIF)를 통한 생물다양성 정보 공유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온전한 생물다양성 보전은 국경을 넘어 생물의 분포역을 고려한 공동의 노력이 있을 때 가능하며, EABCN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공동체로써 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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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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