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시장경쟁력을 갖춘 세계적(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진입 기회를 마련하는 민관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고는 지난 3월 구글·다쏘시스템 등의 8개 협업 프로그램* 모집에 이은 ‘세계적(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2차 공고로,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인 아이비엠(IBM)과 추진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 구글, 다쏘시스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시스, 지멘스, 에이더블유에스(AWS), 오라클
선발된 창업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3억원)과 아이비엠(IBM)으로부터 교육, 상담(컨설팅), 판로개척, 연계망(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성장지원 묶음(패키지)을 지원받는다.
특히, 아이비엠(IBM)은 2024년도에 ‘127큐비트(Qubit) 아이비엠(IBM) 퀀텀 시스템 원(Quantum System One)’을 연세대에 설치하기로 한 바 있으며,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은 아이비엠(IBM)과 연세대학교 양자정보기술연구원으로부터 양자컴퓨팅 교육, 세미나 및 상담(멘토링) 시스템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유망한 양자컴퓨팅 관련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우리 창업기업이 다가오는 양자기술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적(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사업 공고일에 ‘케이(K)-스타트업(Startup) 창업지원포털’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7월 20일부터 8월 10일 18시까지 해당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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