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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법안분석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만나 외교업무 수행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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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반 법안 분석 전문기업인 피스컬노트 팀황(Tim Hwang) 대표와 7월 19일(수)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에서「해외 주요국 법안·규제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피스컬노트는 각국의 법안과 규제정보를 수집하여 입법확률 예측 등 인공지능 기반 법률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2013년 설립)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요국 법안·규제 정보의 공유와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빅데이터 분석 관련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주미대사관과 북미국은 피스컬노트의 서비스를 구독, 외교활동에 활용 중




  박진 외교부 장관은 과학기술과 외교의 접목이 중요하고, 초거대 인공지능(AI)와 다양한 분야의 업무가 연결되는 시대에 외교업무도 이러한 흐름을 통해 어떻게 개선될 수 있을지 모색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런 점에서 법제 분석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피스컬노트와의 약정체결은 의미가 크다고 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법안 분석에 특화된 피스컬노트의 전문성과 외교부의 업무 경험,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팀황 피스컬노트 대표는 70여 개국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고 밝히며, 외교부의 글로벌 정책결정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재계에서는 한국을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외교 안보 시장에서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범정부 데이터정책 추진방향에 맞추어 올해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활용전략을 수립 중에 있으며, 피스컬노트의 법안정보 연계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주요국 법안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장기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외교업무 수행의 획기적 개선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붙임  1. 서명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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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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