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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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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 국립산림과학원, 독버섯 주의보 발령/ 독버섯 섭취 주의 당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덥고 습한 장마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버섯은 습도 90% 이상의 고온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는 데, 연이은 장맛비와 여름철 무더위로 다양한 야생버섯이 산림 내 빠르게 번식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산림버섯은 2,000여 종이 알려져 있는데, 이 중 약 10%는 독버섯이며 독성 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운 식독불명인 버섯은 65%에 달한다. 독버섯 중독사고는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와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독버섯에 관한 5가지 오해’라는 주제로 국민 안전을 위한 과학정보를 게시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임업연구사는 “생김새가 비슷한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잘못 구분하는 중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야생버섯은 세균, 해충 등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무분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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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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