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일대 환경정화 활동 추진
- 세계잼버리 개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개관 앞두고 ‘청정 새만금’ 노력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7월 21일 관계기관(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박물관)과 함께 신시도 자연휴양림, 부안 마실길 해변 등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폐어구,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ㅇ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8월초 세계잼버리대회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청정 새만금’을 선보이고자 추진했다.
□ 신시도 휴양림은 휴가철 예약이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으나, 이번 폭우로 각종 쓰레기가 해변에 밀려들어 경관을 해치고 있던 상황이었다.
ㅇ 특히 해변 진입이 힘들 정도로 경사가 급해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어선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깨끗하고 탁 트인 해변의 모습을 되찾았다.
ㅇ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부안 마실길과 연결된 해변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으나,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과 접목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처리했다.
* 플로깅(Plogging):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을 찾은 세계 청소년들과 방문객들이 새만금을 깨끗하고 안전한 곳,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