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장관은 바자르바예프(Bazarbaev Kudaibergen) 키르기스스탄 노동사회복지이민부장관과 면담, 한국-키르기스스탄 고용노동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키르기스스탄 외국인근로자(E-9)의 한국어 능력 향상 정책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장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고용노동 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기쁘며, 앞으로 양국 간 고용노동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바이살로프(Baisalov Edil) 키르기스스탄 부총리, 쿨루바예프(Kulubaev Jeenbek) 키르기스스탄 외교부장관과도 만나 고용허가 도입 규모 확대, 고용허가 송출업종 추가 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장관은 면담 시 올해 11월로 다가온 엑스포 결정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부산이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솔루션 플랫폼으로써 구심점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부산 엑스포 지지를 당부했다.
이 장관은 고용허가제 한국어 선발시험(EPS-TOPIK) 강의가 이루어지는 세종학당을 방문, 교육현장을 참관하는 한편 교육생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이 장관은 키르기스스탄 현지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특강을 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E-9)에게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중요한 내용을 강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외국인근로자(E-9)들이 한국에서 좋은 근로조건 하에서 건강하게 일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실 명성호 (044-202-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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