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론의 장’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론의 장' 개최

- 26일 공개토론회 개최...전문가 의견, 관계기관 협의 거쳐 최종 개선안 마련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통장 압류 등 복지 민원 해소방안 토론
 

□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통장을 압류당하거나 병·의원 진료를 제한받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26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 사회복지, 법조・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체납 민원 해소방안’에 대한 제도개선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 코로나19 이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장기 불황이 우려되고 자영업자의 휴・폐업, 비자발적 퇴직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연 소득 100만 원 이하의 건강보험료 체납 세대가 65만 세대, 체납액도 9,100억 원에 육박하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사례로 지난해 8월 수원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세 모녀는 극심한 생활고로 빚 독촉을 피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떠나 월세방을 전전하며 지내다가 월 18,610원의 건강보험료를 16개월 동안 장기 체납하고 지병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을 한층 더 힘들게 하는 독촉고지, 통장압류, 병・의원 진료 제한 등 건강보험료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 국민권익위는 지난 5년간(2018.1.~2022.12.)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건강보험료 관련 민원 117,721건을 분석한 후, 총 8개 빈발민원에 대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제도개선 과제는 ▴예금채권의 포괄적 압류처분 업무관행 개선 ▴건강보험 체납자의 급여제한 및 체납 건강보험료의 분할납부 근거규정 개선 ▴예금통장 등 압류해제 요건 규정 완화 ▴체납사유 인정 보험료 납부유예제도 신설 ▴지역가입자 연대납부 면제대상 범위 확대 ▴가입자 자격변동, 자동이체 직권해지 사실 등 통지 강화 ▴지역보험료 부과내역 확인서 발급방식 등이다.


 


【 최근 5년간(’18~’22) 국민신문고 건강보험료 관련 민원유형별 현황 】


구분


계


통장압류・해제 등


분할납부・체납징수


결손처분・급여제한


부당이득・자격변동


건수


117,721


36,992


2,458


2,377


1,017


구분


-


감액・감면


연대납부・부과이의


통지


기타(국민지원금 등)


건수


-


3,691


13,246


3,293


54,647


 


국민권익위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후 관계기관과 협의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건강보험료 소액 체납이 통장압류로 이어져 일상 활동마저 불가능했다는 취약계층의 호소에 대해 적극행정의 자세로 제도개선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