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방FM 정전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방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방홍보원(원장 채일)은 7.27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방FM 특집 다큐멘터리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었다 강뉴부대’를 기획해 방송합니다.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의 유일한 지상군 파병 국가입니다. 당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최정예 근위부대인 강뉴부대는 철원, 화천, 김화, 연천 등 격전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몸 바쳐 싸웠습니다.

국방FM은 70년 만에 방한한 강뉴부대원 테레페 이그자우(91), 쉐파라우 버라투(89) 두 참전용사의 국내 주요 일정을 동행 취재했으며,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6.25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활약상과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발전상, 전후 세대에게 전하는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조명했습니다.

□ 1951년 5월 당시 17세의 어린 나이로 참전한 ‘버라투’ 용사와 1952년 5월 20세 나이로 참전한 ‘이그자우’ 용사 등 당시 강뉴부대는 미군 수송선을 타고 24일 동안 항해 후 부산에 도착해 전장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이후 강뉴부대는 철원, 화천 등 6·25전쟁 주요 격전지에서 숱한 전투를 치르며 253전 253승이라는 전승 신화를 남겼습니다.

‘이그자우’ 용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전투지로 ‘베자브 산’(철의 삼각지 인근으로 추정)을 꼽았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공식 지명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국 군인을 살리기 위해 희생된 전쟁 용사의 이름을 따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사한 전우를 기리기 위해 명명했기 때문입니다.

강뉴부대원은 전쟁 후 본국으로 귀국했지만 사회주의 군사정권 시대(1974~1991)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던 이력이 오히려 해가 되어 정부로부터 재산몰수, 핍박을 당하는 등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70년 전과 똑같은 군복을 입고 방한한 테레페 이그자우(91), 쉐파라우 버라투(89) 두 용사는 부산 UN기념공원에 잠들어 계신 옛 전우들을 다시 만난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국방홍보원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방한을 계기로 은혜를 갚아나가는 우리의 모습과 그들이 다시 찾은 대한민국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7.27 정전협정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70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바라보면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로 인해 6·25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의 활약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방FM 특집다큐멘터리 ‘단 한번의 패배도 없었다 강뉴부대’는 정전협정 70주년인 7.27(목) 18시에 원종배 아나운서의 해설로 국방FM(96.7Mhz)을 통해 방송됩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