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전 70주년 계기 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 거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방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유해인수단이 6·25 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를 미국 하와이에서 인수하여 73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모셔옵니다.

ㅇ한미 양국은 25일(현지시간, 한국 기준 26일 06:00)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6·25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신범철 국방부차관과 존 아퀼리노(John C. Aquilino) 인도태평양사령관을 한미 양국 대표로 하여「국군전사자 유해 인수식」을 거행했습니다.

ㅇ이번에 미측으로부터 인수한 국군전사자 7위를 포함하여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총 7차례*에 걸쳐 313위**의 국군전사자 유해를 인수했으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총 19분의 신원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 국군 유해 인수 : 1차(’12년, 12위), 2차(’16년, 15위), 3차(’18년 7월, 1위), 4차(’18년 9월, 64위), 5차(’20년, 147위), 6차(’21년, 68위), 7차(’23년, 7위)
** 이번 봉환 전사자 7위 중 1위는 ’12년 국내로 봉환된 전사자의 잔여 유해로서 총 인수현황에서 제외

□ 인수식 행사에는 양국의 대표를 비롯하여 오영대 국방부 인사기획관과 이근원 유해발굴감식단장, 이서영 하와이 총영사, 켈리 맥케이그(Kelly K. Mckeague)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이하 DPAA) 국장, 마틴 키드(Martin S. Kidd) 유엔사령부 대표와 현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ㅇ먼저, 양국 대표인 신범철 차관과 아퀼리노 사령관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미 DPAA 국장, 유엔사령부 대표가 유해 인계·인수서에 공동으로 서명하고, 신원이 확인된 고 최임락 일병의 유해를 미측으로부터 유엔사를 거쳐 한측으로 인계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ㅇ특히, 고 최임락 일병의 유해는 유가족(조카)인 최호종 해군 상사가 큰아버님을 직접 모심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수식 이후에는 73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하는 영웅들에 대한 최고의 예를 갖추기 위해 전사자 유해를 공군의 최신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시그너스 (KC-330)에 모신 후 승객 좌석에 안치했습니다.

ㅇ봉환되는 유해와 인수단이 하와이에서 이륙과 동시에 국방부 및 각급 부대에서는 전사자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며,

ㅇ26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할 때부터는 공군 F-35A 전투기 4대의 호위를 받으며 고 최임락 일병의 고향인 울산지역 상공을 거쳐 서울공항에 도착합니다.

ㅇ국방부는 전사자의 유해를 모신 공군 수송기가 서울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최고의 군 예식으로 맞이할 예정입니다.

□ 국군전사자 봉환행사가 끝나면 유해는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군사경찰의 지상 호위를 받으며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위치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됩니다. 이후 고 최임락 일병은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기타 6위에 대해서는 신원확인을 위한 정밀감식, 유전자 검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하와이 현지에서 유해를 인수한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70주년이 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국군전사자 유해인수 및 봉환은 국가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위대한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숭고한 소명을 다하기 위한 한·미 간 공동 노력의 결실”이라며, “마지막 한 분을 모시는 순간까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