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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긴급도·중증도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및 기능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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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긴급도·중증도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및 기능강화 논의
-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26일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23.3월) 핵심과제인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계획안 마련을 위해 복지부·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1차 5.26, 2차 6.30)
 
  지난 제1, 2차 회의에서는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검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중증응급의료센터 모형과 함께 의료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현행) 권역응급의료센터 – 지역응급의료센터 - 지역응급의료기관→ (개선안) 중증응급의료센터 – 응급의료센터 - 지역응급실


  이번 제3차 협의체 회의에서는 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실을 포괄하는 전체 응급의료기관 종별 역할 및 기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중증응급의료센터-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실의 역할을 응급실 이용자의 긴급도, 중증도에 따라 명확화하고, 각 역할에 맞게 응급실 기능 및 질환별 최종치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또한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개선안도 함께 검토되었다.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각 종별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하여 적정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보완사항을 지속 점검하여 현장에서 바로 작동 가능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협의체 3차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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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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