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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전남 화순 복숭아 호우피해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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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내린 비로 수확 차질 생긴 피해 농가 방문해 위로 


- 영농현장 기술수요 파악해 지원키로…영농 재개에 힘 보탤 것


- 열매 떨어짐 피해 농장 찾아 일손 돕기도 추진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7일 오후,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했다.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화순 지역 복숭아 농가(174ha/352농가) 대부분에서 열매 떨어짐 피해가 발생했다. 나무에 달린 복숭아도 열매가 터지거나 물러지는 피해가 나타나고, 탄저병 등 세균성 병해충이 발생해 올해 생산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생산 예상량: 200톤/ha(평년 1,695톤/ha의 12%)


 조재호 청장은 “열매 떨어짐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영농현장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피해 농장이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일손 돕기를 벌여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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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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