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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까운 대학에서 직업훈련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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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일부터 전국 13개 대학에서 70개 신규 훈련과정 운영 개시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23.8.1.부터 전국 13개 대학에서 70개 신규 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들은 대학이 보유한 교수진 및 전문시설.장비 등 인적.물적 역량을 활용한 우수 훈련과정으로 지난 5.3.부터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우선, 지역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필요 직무를 중심으로 설계된 과정이 눈에 띈다. 부천대학교의 ‘반도체 공정 장비 유지보수 엔지니어 과정’,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제어 관련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산업의 변화를 반영하여 기존 훈련과정을 업그레이드한 사례도 있다. 서정대학교, 평택대학교 등은 최근 미디어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SNS 적합 콘텐츠 제작 등의 과정을 개설했다. 상지대학교는 기존 조경관리 관련 과정에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융합하였다.

또한, 상지대학교 목공예기능사 과정은 목공예 관련 대규모 실습 인프라 등 대학의 우수한 시설.장비 및 인력을 활용하였으며, 백석대학교는 경호학과와 연계하여 기존 훈련시장에서는 희소한 신변보호사 국가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훈련기관평가 시 대학이 받은 대학인증평가 결과 준용, NCS 훈련기준 자율편성 허용 등 규제를 완화하여 우수한 대학의 직업훈련 진입 부담을 완화하였다.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지역 거점 대학이 직업훈련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양질의 훈련공급이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보다 다양하고 고품질의 훈련과정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  인적자원개발과  유순동 (044-202-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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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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