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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기계·장비 수리팀 구성, 피해지역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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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8월 2일(수) 지난 폭우로 축산부문 피해가 가장 컸던 충남 청양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장비 수리와 가축방역 상담 등 복구지원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에 집중된 폭우로 8월 1일(화) 기준 전국적으로 333호(24.6ha)의 축사가 침수되고 약 999천마리의 가축(닭·오리 941, 돼지 3.8, 소 0.9, 기타 53.8)이 폐사하였다. 또한, 자가제조 사료배합기, 사료자동급이기, 자동소독기 등 주요 축산장비가 침수로 인해 고장 나거나 성능이 저하되어 축산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일부 축사의 경우 불어난 물에 가축분뇨 등이 유출되어 토양오염 및 악취 확산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9일(목) 스마트축산장비업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4개 권역(충남, 충북, 경북, 전북)의 침수장비 현장 수리(A/S) 지원반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동시에 물빠짐 이후 가축 사양·환경·방역 관련 상담 지원방안을 수립하였으며. 이번 청양군 복구지원은 동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 농식품부 주관 복구지원은 5개 스마트축산장비․설비업체와 수의사 등 전문가와 함께 ▲자가제조 사료배합기 등 필수 축산장비의 고장 수리(A/S), ▲물빠짐 이후 가축방역과 사양관리 등에 관한 상담, ▲농가 일손 부족으로 방치된 축사 재정비와 유출된 분뇨의 수거 작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로 축산농가의 조기 경영정상화 및 축산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직접 현장 복구활동에 나선 농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자발적으로 응급복구에 나선 장비․설비업체 및 전문 컨설턴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 패키지 형태의 지원을 계기로 향후 폭염 등 유사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현장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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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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