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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한 달간의 임무 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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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지난 7.2.(일) 파견되었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한 달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023.8.2.(수) 18:45 서울 공항으로 복귀하였다. 




  ※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KDRT) 총 152명 파견(외교부(본부공관) 6명, 산림청 70명, 소방청 70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3명,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인력 3명) 




  권기환 긴급구호대장은 우리 구호대가 퀘벡주(Lebel-sur-Quevillon(르벨-슈흐-께비용)*) 산불 현장에서 미국 긴급구호대와 함께 진화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였음을 보고하였다. 권 대장은 트뤼도 총리와 캐나다 국민들의 성원 속에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고 하고, 특히 한미동맹 70주년, 한캐수교 60주년에 한미캐 3국이 협력할 수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하였다. 


 * 주민 대피령이 두 번 내려지는 등 퀘벡주 내 산불이 심각했던 지역 중 하나로, 오타와에서 북쪽으로 510km에 소재 / 7월말 기준 약 63만ha 면적 피해(여의도의 약 1,400배)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은 금번 산불 피해 현장에서 우리 구호대가 보여준 헌신에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위험한 현장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산불 진화 작업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오 차관은 긴급구호대원의 활동으로 한국전 참전으로 맺어진 한-캐나다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오 차관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사막화,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 증가로 긴급구호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고 주요 7개국(G7)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8강의 위상에 걸맞게 적극 기여해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긴급구호대는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본인의 업무에 조속히 복귀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자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인도주의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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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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