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은 8.3.(목) 오전 「호세 페르난데즈(Jose W. Fernandez)」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고위급 교류 준비,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포함한 양국 간 주요 경제안보 현안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페르난데즈 차관은 오 차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 수시로 소통하며 핵심광물, 에너지, 신흥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공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오 차관은 경제안보·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양 차관은 8월 18일에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포함하여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경제안보·첨단기술 분야에서 내실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차관은 지난 6월 몽골에서의 한-미-몽 핵심광물 3자 협의의 성공적 출범을 평가하고,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을 비롯하여 한미간 세계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 차관은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 SED)* 계기에 직접 만나 금년도 정상회담 성과사업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자고 하고, 구체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
* 2015.10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설립된 양국 외교당국 간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차관급 정례 협의 채널(현재까지 7차례 개최)
- 제1차(15.11.20., 워싱턴DC), 제2차(17.1.9., 워싱턴DC), 제3차(18.12.7., 워싱턴DC), 제4차(19.11.6., 서울), 제5차(‘20.10.14., 화상), 제6차(’21.12.17., 서울), 제7차(`22.12.12., 워싱턴DC).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