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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접합 기술 국산화로 목조건축 활성화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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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접합 기술 국산화로 목조건축 활성화 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산 공학목재 접합기술 성과공유 세미나 열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건축 시 필요한 부재-부재 접합 기술 연구를 통해 구조용 직교집성판 접합용 국산 접합철물을 개발하고 이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8일(화)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접합철물은 이중나사산을 적용한 셀프탭핑스크류로서 국산 철강으로 제조하였으며, 외산과 비교하여 양호한 강도성능을 가지고 있는 목구조용 파스너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목조건축에 필요한 최신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목조건축산업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세미나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김건호 연구사는 개발한 접합철물을 소개하였으며,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공학목재를 생산하고 있는 ㈜경민산업 이한식 사장은 국내 구조용 공학목재 산업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을 공유하였다. 또 서울대 오정권 교수는 목구조용 접합철물에 관한 최근 국내외 연구동향을 발표하고 창민우구조컨설탄트 조소훈 소장은 목구조 설계 사례를 바탕으로 목조건축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에서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성능 설계가 가능한 공학목재 연구를 비롯하여 목조건축에 필요한 접합기술 연구와 이를 이용한 목구조 성능기반 기술 연구등 을 수행하고 있다.

목재공학연구과 김광모 과장은 “국산 목재가 건축 분야에서 탄소중립 기여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건축계 및 관련 산업계와 협업하여 목구조 접합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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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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