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3년 상반기 ‘벤처투자’ 4.4조원 · ‘펀드결성’ 4.6조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023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을 8월 11일(금) 발표하였다.
 
해당 통계 발표는 지난 4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던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하 “창업투자회사”) 등의 투자실적을 분기마다 발표해 왔으며, 이번에 금융위원회 소관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이하 “신기술금융사”) 등의 실적까지 민간벤처투자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집계 · 분석하였다.
 
* 벤처캐피탈협회 · 여신금융협회 등 벤처투자 유관 민간기관 · 단체로 구성(’19.6월~)
 
특히, 이번 실적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2023년 상반기 벤처투자는 유동성 확대 등에 따라 이례적으로 실적이 급증했던 2021년~2022년 상반기보다는 비록 낮았으나, 2019년~2020년 상반기 수준을 크게 상회했다. 이러한 경향은 창업투자회사 등의 실적뿐만 아니라 신기술금융사 등 실적까지 합산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표 1 참고).
 
두 번째,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15년간의 벤처투자 추세를 함께 분석한 결과, 2023년 상반기 실적은 장기 추세를 회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21~2022년의 경우 이례적으로 급증한 투자액이 비대면·생명 공학(바이오) 등 관련 일부 분야에 통상적 수준 이상으로 집중되었으나 2023년 들어 업종별 투자 편중은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2023년 전체 투자액도 장기 추세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세 번째, 미국 · 일본 · 이스라엘 등 주요 선진국의 지난 5년간(’18~’22) 벤처투자 실적도 병행 분석하였는데, 코로나19 이후 2021년과 2022년도에 공통적으로 투자액이 급증하였다. 해당 시점 전후로 국가별 벤처투자 실적이 서로 동조화되고 있는 점도 확인되었다(그래프 1 참고).
 
2023년 상반기 벤처투자 실적을 상세히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23년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4.4조원(약 34억$)으로 2019년 동기 대비 25%, 2020년 동기 대비 40%가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42%가 감소했으나, 전세계 주요국 모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동성 확대 등으로 벤처투자가 예년 대비 이례적으로 급증했고 일부 업종에 대한 투자 편중도 함께 나타났던 점 등을 종합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신 · 기보 특례보증 신설(’23.8월 현재 지원중)’, ‘은행의 벤처펀드 출자한도 상향(’23.7월)’, ‘법인의 민간 벤처모펀드 출자 세액공제 신설(’23.7월)’ 등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대책도 본격 시행되면서 벤처투자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한층 커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상반기 ‘펀드결성액’은 4.6조원(약 35억$)으로 2019년 동기 대비 35%, 2020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이 지난 7월말 완료됐고 오는 10월말에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으로 선정된 조합의 결성이 완료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 벤처투자조합 결성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표 2 참고).
 
* 같은 기간 미국의 ‘벤처펀드’ 결성액은 2022년 상반기 대비(比) 72.6% 감소한 333억$
 
‘벤처펀드’에 대한 정책금융과 민간부문 출자액 모두 전년동기 대비 줄어들었으나 민간부문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감소하였는데, 고금리 등으로 인한 출자 부담이 지속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표 3 참고).
이영 장관은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이 직면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양 부처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21~2022년 유동성 확대 등으로 이례적으로 급증했던 투자액이 일부 업종에 편중되었는데, 2023년 들어 업종별 투자비중이 이전보다 완화되면서 전체 투자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한층 커진 만큼 향후에도 ‘민간 벤처모펀드 결성 지원’, ‘스타트업코리아 종합대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회복 전환 국면(모멘텀)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벤처기업 자금확보 지원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은 이번 정부의 중요한 국정운영 방향인 만큼,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합동 발표한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과 같이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지원과 제도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