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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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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8.24(목)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나마즈 히로유키(博行)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갖고, 금일 북한의 소위 ‘우주발사체’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3국 수석대표는 이번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북한의 어떠한 발사도 금지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임을 강조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또한, 이는 주변국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서, 북한이 5.31 발사에 이어 이번에도 항공기, 선박들의 안전을 무시하며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지난 5월과 이번 발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10월 또 다른 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 도탄에 빠진 북한 주민들의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수억불이 소요되는 무모한 소위 ‘우주발사체’ 도발을 지속하고 있음을 개탄하였다.


 ※ 김정일(2000.8.14. 우리 언론사장단 대화시), “위성 발사는 1년에 두세 번 하면 9억 달러”가 든다고 언급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도발을 거듭할수록 한미일과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며 북한의 안보와 경제는 더욱 취약해질 뿐임을 강조하고,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대응능력 강화 ▴사이버 해킹, 해외 노동자, 해상 밀수 등 불법 자금원 차단 공조 강화 ▴북한인권 증진 협력 강화 등 지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정상간 합의의 후속조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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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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