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얼과 혼 깃든 작품의 향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2023년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 「전승의 향연, 창조의 기록」을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누리마루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작품전>은 1973년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51년을 이어져 온 행사로, 우리나라 전통기술의 정수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고 기량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 100명의 작품을 ▲‘예와 악의 향연’, ▲‘삶과 예술의 향연’, ▲‘멋과 갖춤의 향연’이라는 세 개의 ‘향연(饗宴, 융숭한 잔치)’으로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오늘날의 기술과 작품이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전승과 창조의 기록임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예와 악의 향연’에서는 인간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의 악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악기를 통해 울려 퍼지는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고 한 공간과 시간에 머무르지 않고 울려 퍼지는 예와 악의 향연을 소개한다.

두 번째 ‘삶과 예술의 향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공존하는 다양한 공예품들로 구성하였다. 시대에 맞게 실용성과 예술성이 가미되며 변화해온 전통기술의 결과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멋과 갖춤의 향연’에서는 복식과 재료, 장신구를 비롯한 각종 꾸밈기술 종목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격식에 맞는 차림을 통해서 우리의 멋과 예를 표현한 전통 복식과 갖춤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사전예약 없이 개방시간(09:30~17:30, 매주 월요일은 휴관)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많은 관람객과 함께 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무형유산축전’ 기간(9.1.~10.1.)에는 연장(09:30~19:30)하여 운영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으로 문의(☎063-280-1458)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을 계승해온 전승자들의 헌신적 노력이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겨지기를 기대하며, 전승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형유산의 품격과 그 속에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홍보물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