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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목.조간] 한국의 감염병 관리 및 대응 경험 태국 보건부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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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한국의 감염병 관리 및 대응 경험 태국 보건부에 공유




- 태국 보건부에서 코로나19 대응 우수기관인 질병관리청 방문 요청


-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공조 강화 계기 마련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태국 보건부 관계자 13명이 8월 30일 신종감염병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 보건부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우수기관’으로 질병관리청을 선정하여 방문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회의에서 질병관리청 측은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호흡기 바이러스 관리 및 실험실 감시 체계를 공유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신종감염병 발생 시 대량의 정보관리 기술과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태국 측도 ▲자국의 감염병 감시 및 대응 현황과, ▲아세안 공중보건 위기 및 질병센터(ASEAN Center for Public Health Emergencies and Emerging Diseases) 사무국 설립 및 현장역학조사 네트워크 지원, ▲아세안 지역 내 보건 네트워크 활동 중 실험실 분야 주도국으로서의 역할 등 아세안 지역 공중보건 관련 협력사항에 대해 공유하였다. 




  또한 질병관리청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의 백신개발 과정과 ▲공공 백신개발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 예방접종계획 및 백신 수급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는 등 미래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양국의 정보 교류가 이어졌다. 




  아울러 태국 보건부 관계자들에게 감염병 대응 및 관리 현장인 종합상황실 긴급상황센터, 한국의 생물안전시설, 공공백신개발센터 등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추가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시설 견학을 진행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7월 20일 싱가포르 감염병청 방문에 이어 이번 태국 보건부 방문회의를 통해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경험이 해외 감염병관리 전담기관의 신종감염병 대비·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히며, 




  “태국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과 감염병 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아시아 지역 감염병 대응 분야의 글로벌 공조가 보다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태국 보건부, 질병관리청 방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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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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