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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 떼까마귀, 여름 서식지 최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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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유해야생동물**에 속한 겨울철새 떼까마귀의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생태연구 과정에서 떼까마귀의 여름철 국외 서식지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이 2019년 4월 전문적인 철새 연구를 위해 인천 옹진군 소청도에 설립함


**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떼까마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야생동물로 관리 중


 


국내에서 월동하는 떼까마귀는 울산광역시에서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수원 등 경기 남부지역 도심지역에서는 소음, 배설물 등의 피해를 일으켜 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울산광역시 야생동물구조센터와 함께 국내에 도래하는 떼까마귀의 기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서 월동하는 개체에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올해 3월 우리나라를 떠나 북상한 떼까마귀가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과 러시아 아무르주 일대로 이동하여 여름을 보내는 것을 확인했다. 




몽골야생동물보전센터와 협력해 몽골에서 번식하는 떼까마귀에도 추적기를 부착한 결과 작년 7월 몽골 동부 번식지에서 떼까마귀 2마리가 가을철 우리나라 내륙을 거쳐 일본 큐슈로 내려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추적장치를 이용하여 떼까마귀의 월동지와 번식지 간의 이동경로와 정확한 번식지 정보를 확인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이며, 앞으로 국내에 도래하는 집단의 기원을 밝힐 수 있는 중요 정보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떼까마귀의 국가 간 이동정보와 분포지역에 대한 정보는 국내 도래 집단의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계속해서 국내 분포 조사 및 행동권 등 추가 연구를 통해 떼까마귀 관리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붙임  1. 떼까마귀 사진.


      2. 떼까마귀 분포지역. 


      3. 동아시아 떼까마귀 이동경로.


      4. 질의응답.      


      5.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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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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