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복원 우리 식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립수목원, 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을 위한 공급센터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자생식물을 이용한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를 통해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 노력을 하고 있다.

훼손지 복원에 있어 자생식물의 이용은 복원식물의 지속력과 복원지의 회복력을 위해 매우 강조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생물다양성보전계획(GBF) 등에서 이를 중요한 이행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비무장지대(DMZ) 산림훼손지 생태복원 연구’는 2017년 국립수목원과 국방부(육군본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전방 일반 전초(GOP) 및 철책선 일대의 식물상을 조사, 연구하여 군사적 목적과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자생식물을 선정하고 현장 적응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연구를 토대로 현지 생태복원에 적합한 자생식물 기린초, 매발톱 등 54종을 발굴하였으며, 2019년 철원 6사단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철원, 양구, 인제, 고성, 연천 등지에 7개의 연구 시범사업지를 조성하여 자생식물을 이용한 생태복원을 연구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향후 DMZ 일대 산림훼손지 복원을 위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활용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며, 국립수목원 산하 DMZ자생식물원(양구)에서 생태복원용 소재 식물의 발굴 연구를 강화하고 자생식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을 위한 공급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김상준 임업연구사는 "DMZ 생태복원뿐만 아니라 산림 생태복원 시 활용 가능한 자생식물 발굴하고 복원 소재식물 공급체계 구축 등 산림복원 정책에 기여할 것"이라 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