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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 과수화상병 대응 영농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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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강원 양구 해안면 사과 산지 점검…현장 어려움 청취


- 과수화상병 매몰지 지속 관리·점검 당부, 지역 특성 맞는 대체작목 선발 주문     


- 매몰지 인근 사과 과수원서 탄저병 방제, 품질 향상 재배관리 강조


 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은 4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을 찾아 과수화상병 매몰지 2곳(0.8헥타르)의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과수원의 생육상황을 살폈다. 이날 윤 차장이 방문한 과수화상병 매몰지는 올해 6월에 병 발생이 확인된 곳으로, 과수원 전체 사과나무를 뽑아 생석회와 함께 땅에 묻어 방제했다.


 윤 차장은 농업기술센터 관계관들과 매몰지 토양유실, 토사 유입, 물길(배수로) 정비 상태 등을 둘러보고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안면의 작물생육 환경에 맞는 대체작목 선정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가 다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매몰지 인근 사과 과수원을 찾아 열매 달림(착과), 색들임(착색) 등 상태를 살피며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를 위해 후기 생육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고온다습한 날씨로 탄저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병든 열매 신속 제거, 적기 약제 방제에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구군의 사과 재배면적은 214개 농가 290헥타르이며, 이 가운데 약 80%가 해안면(118개 농가 233.9헥타르)에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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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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