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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현장 수급 정상 … 정부·업계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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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제조업계 및 유통업계와 연속 간담회 개최


▷요소수 생산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유소에서 원활히 구매 가능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차량용 요소수 관련 업계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여 요소수 제조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요소수 수급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환경부는 9월 12일에 주요 요소수 제조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제조업계는 현재 나타나는 일부 판매중지 현상은 불안심리로 인한 가수요 증가 현상으로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언급하였다.


* 롯데정밀화학, 금성이앤씨㈜, 케이지케미칼㈜, ㈜케이디파인켐, 에이치플러스에코㈜, ㈜에이원케미칼, 경민워터컴㈜ 참석




현재 연말 정도까지 사용 가능한 충분한 요소와 요소수가 비축되어 있으며, 추가 도입 예정 물량까지 고려하면 내년 초까지 사용 가능한 충분한 물량이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만약 중국에서 수출제한이 이루어지더라도 중동, 동남아 등 2021년 당시 수입했던 국가로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현재 70일분(민간 55일분, 조달청 15일분)의 요소와 14일분의 요소수가 비축되어 있고, 추가 예정 계약물량(75일분)이 입고되면 2월말까지 사용가능량 확보




9월 13일에는 주유소, 정유사,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업계와 간담회를 열었다. 주유소 업계는 소비자 불안심리로 요소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일부 병입 제품이 품절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직접 주입하는 방식의 요소수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석유공사,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OIL), 유통업계(내트럭, CJ대한통운, 네이버, G마켓), 유관협회(대한석유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참석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일부 인기 제품이 품절되거나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나, 그 외 제품은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변동도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정유사도 직영주유소의 요소수 판매는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비축량도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환경부는 수요증가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수입 등 물량 확보에 힘써 줄 것과 해외 동향, 유통양상의 변화 등 현장에서 특이정보가 확인될 경우 즉시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을 제조사와 유통업체에 요청하였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업계 간담회 결과 요소수 공급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소비자는 주유소에서 충분한 물량을 구할 수 있으므로 정부와 업계의 노력을 믿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환경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요소수 수급 상황을 주의깊게 살피고, 지방환경청에서 주유소 현장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는 등 요소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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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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