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1.2.(월) 15:30-17:30 「 후나코시 다케히로 (船越 健裕) 」︎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일본 가루이자와에서 제17차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하였다.
※ 한일 차관 전략대화는 한일 양국이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보다 큰 틀에서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2005년 출범한 외교당국 간 협의체
양 차관은 올해 1월 일본 나라와 5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포함한 정상간의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정부, 의회, 민간 등 광범위한 차원에서 한일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다.
양 차관은 그간의 셔틀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 분야 및 인적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자고 하였다. 박 차관은 조세이탄광 유해 DNA 감정 과정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유해 봉환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안의 진전을 위해 양국 정부가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차관은 한반도 관련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미중관계, 중동 상황 등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하에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보다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붙임: 행사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