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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법제관, 미래의 꿈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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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14일(목)에 ‘제16기 어린이법제관 어울림한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법제관을 위해 현직 검사, 변호사 그리고 법제처 공무원들이 법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면서 얻은 각자의 경험을 들려주고, 어린이법제관들의 진로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어린이법제관들은 검사 등에게 ‘언제부터 법에 대한 직업을 꿈꾸었는지, 검사와 변호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변호사가 되려면 어떠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법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어울림한마당 자리가 어린이법제관들이 넓은 세상으로 나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리 사회의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법제관은 법제처에서 전국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법안 만들기, 모의 의회, 토론마당 등 다양한 입법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법에 보다 친숙해지고 준법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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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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