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상기상으로 ‘인삼’ 병 발생 양상 달라져, 예방 필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지난해 강수량 늘며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5월 발생 시작


- 해가림 시설과 방풍 시설 정비, 장마 전 제때 방제 나서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이상기상으로 인삼잎과 줄기 부분의 곰팡이병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꼼꼼한 예방과 방제를 당부했다.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탄저병은 인삼에서 흔히 발생하는 병으로 잎과 줄기뿐 아니라, 심하면 뿌리까지 썩게 해 품질과 수확량을 떨어뜨린다. 보통은 5월 점무늬병을 시작으로 6월 말 잿빛곰팡이병 발생이 늘고, 장마철 이후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을 때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는 데 지난해에는 예년과 병 양상이 달랐다.


 농촌진흥청이 2023년 강원 철원, 경기 연천, 경북 풍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충북 음성 등 인삼 주요 생산지 6곳의 병 발생을 조사한 결과, 점무늬병은 고온기로 갈수록 증가세를 보였고, 8월 기준 잎에서 10.2~23.6% 발생했다. 잿빛곰팡이병은 5월 2곳에서 처음 관찰됐고 탄저병 또한 평년보다 이른 5월 증상이 관찰됐다. 특히 탄저병이 심한 곳은 8월께 잎 발병률이 59.7%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5~7월 사이 강수량이 최근 10년 평균(2012~2022년 평년값, 5월; 81.4mm, 6월; 115.0mm, 7월; 249.8mm, 기상청 자료 기준)보다 많게는 4배 이상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병이 나타나기 시작한 5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의 강수량은 239.2mm로 조사지 중 가장 많았다.


 인삼의 주요 병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병 발생 직전, 즉 장마 전에 등록된 살균제를 뿌려 병원균 밀도를 낮춰야 한다. 또한, 빗물이 고랑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해가림 시설과 방풍 시설을 정비하고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설치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마경호 과장은 “이상기상으로 병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약제를 준비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삼을 재배할 때 쓰는 등록 약제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