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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물가안정 위해 업계와 적극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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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공식품 물가 동향에 대해 그간 주요 식품기업들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협조 차원에서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있으나, 일부 식품기업에서 최근 코코아두·과일농축액·올리브유·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국제유가·환율 등 대외 부문 불안정 및 누적된 경영비 부담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높은 식품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가공식품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장·차관 주재 업계 간담회 및 개별 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 등을 지속 추진하여 왔다.


 


  * 장관 2회(‘23.2.28, ’24.3.29), 차관 6회(’23.9.8, 10.20, ’24.3.13, 3.18, 4.8, 5.3), 실국장(23회)


 


  이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소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한 정부의 인상 자제 요청에 식품기업도 최대한 동참해왔다. 이에 따라 가공식품 물가는 ’22.12월 정점(전년비 10% 상승) 이후 상승폭이 지속 하락하여 ’24.2월부터 전체 소비자물가 대비 낮게 유지되고 있다.


 


  * 원재료(총 31개 품목) 할당관세 적용,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상향 및 공제율 확대 연장, 커피·코코아 등 수입 부가가치세 면세 연장, 제분업체 경영안정자금 신설 등


 


  다만, 일부 식품기업은 인건비·공공요금 상승 등으로 그간 누적된 경영비 부담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6월부터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이에 부응하여 인상률과 인상품목을 최소화하고, 유통업계와 협력한 자체 할인행사도 협의·추진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 소통하여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애로과제 발굴·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업계에서도 자체적인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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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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