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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 산사태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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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 산사태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사태예방 권역별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규명)는 여름철 장마기간을 대비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재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채종원 및 클론보존원을 긴급 점검한다.

이번 긴급 점검은 충주, 춘천, 강릉, 안면, 제주까지 전국 11곳에 조성되어 있는 거점 채종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권역별 품종센터의 지소,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기대응 관리가 필요한 곳을 찾아 한발 앞선 대응을 하려는 것이다.

채종원은 전국에서 형질이 뛰어난 개체를 복제한 묘목 또는 그 차대를 한곳에 모아 조성하여 개량 종자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며, 클론보존원은 인공교배 등 육종을 위한 기본재료와 채종원 조성용 복제묘 공급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규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최근 기후변화 및 국민의 수요 등 시대적, 사회적으로 산림종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채종원의 중요성과 역할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산림의 기본이 되는 산림종자 생산단지를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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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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