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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북 부안군 지진 발생… 신속한 안전점검으로 추가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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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북 부안군 지진 발생… 신속한 안전점검으로 추가 피해 예방
- 진앙지 주변 땅밀림 우려지역, 다중이용시설 등 피해 현황 조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발생(6월 12일 08시 26분 49초)한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산림공학회, 한국치산기술협회 등 전문가와 현장담당자를 투입해 신속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진앙지 주변 30km 이내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와 산사태취약지역 505개소, 땅밀림 우려지역 1개소,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 1개소 및 사방댐 175개소 등 시설물이 집중점검 대상이다.

긴급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땅밀림우려지역에 대해 지표변위를 조사하고 자연휴양림 및 사방댐 등 시설물 균열 피해 여부를 신속히 점검해 2차 피해발생에 대한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은 점검대상 시설의 안전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휴양시설이용객 및 등산객 등의 출입이 제한된다.

이종수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여진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림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며, “점검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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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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