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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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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성료


- 중등부 ‘샘이 깊은 물’팀(길음중), 고등부 ‘옥토넛’팀(대송고) 우승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주최 ‘2024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가 8월 31일(토)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개최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청소년에게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토론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38팀, 고등부 18팀이 참가 신청을 하였고, 서면 심사를 통해 부별 상위 4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참가팀은 ‘포클랜드/말비나스 제도* 분쟁’(고등부) 등 해양영토를 둘러싼 국제적 이슈를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 남대서양에 위치한 군도로 현재 영국이 실효지배 중이며 영국은 포클랜드 제도로, 아르헨티나는 말비나스 제도로 부르고 있음


 


대회 결과, 중등부는 ‘샘이 깊은 물’팀(길음중학교), 고등부는 ‘옥토넛’팀(대송고등학교)이 우승하여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중등부 ‘MAEX’팀(태릉중학교), 고등부 ‘소년들과 바다’팀(청심국제고등학교), 장려상은 중등부 ‘범고래’팀(어람중, 주곡중학교 연합), 고등부 ‘해딩’팀(대송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토론상은 중등부는 손윤아(길음중학교) 학생, 고등부는 김지윤(대송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해양영토 분야의 쟁점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해양영토 문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냈을 모든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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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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