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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 인공지능(AI) 영상진단·처방 앱 서비스’ 대국민 서비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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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하나로 농작물 병해충 신속 진단·처방까지 척척


-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에 탑재, 병해충 민원도 실시간 해결


- 31개 주요 농작물 182 병해충 대상, 2024년 9월부터 대국민 서비스


- 2030년까지 139 농작물 1139 병해충으로 단계적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자체 개발한‘농작물 병해충 인공지능(AI) 영상진단·처방 앱 서비스’를 이달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병해충 인공지능 영상진단·처방 앱 서비스(이하 서비스)는 실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이나 바이러스를 휴대전화로 촬영 즉시 진단하고, 방제 약제를 추천하는 휴대전화 앱 서비스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병해충 또는 진단하기 어려운 식물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촬영 즉시 진단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 차원의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다. 영상진단 인식정확도 역시 평균 95%(전문가 인지 정확도 95.3%) 이상으로 매우 뛰어난 수준이다.


 농작업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농작물의 병해충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병해충 종류를 즉시 진단한다.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https://ncpms.rda.go.kr/)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상진단 결과를 기초로 전문가 상담 및 가장 적절한 최신 방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발병 전 적기 방제를 지원함으로써 병해충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농약 오남용 방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를 활용해 시급성이 요구되는 31개 주요 작물과 병해충 182종을 진단 또는 처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스마트병해충 진단 서비스’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다운로드)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2030년까지 국내에서 재배하는 139개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에 대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영상 인식 분야 전문가와 병해충전문가를 중심으로 ‘병해충영상진단기술개발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국제 교역 증가로 외래 병해충 유입과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병해충 진단과 방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농작물 병해충 인공지능 영상진단 처방·앱 서비스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농약 사용 최적화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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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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