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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이제는 자생식물로」 국립수목원,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지자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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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참여, 희귀·특산식물 및 식물거버넌스 성과 홍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10월 3일부터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국가기관과 지자체간 상생을 도모하는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 성과확산을 위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의 대표 사례인 남양주시(광릉)와 관련된 희귀·특산식물과 정원소재식물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기반 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목표로 하는 지역 상생 모델과 정원에 알맞은 식물을 검색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인 ‘정원백과’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증식·재배한 광릉골무꽃, 광릉갈퀴, 개싹눈바꽃, 느리미고사리 등의 자생식물과 10월의 정원식물인 구절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생식물 인식 및 가치증진, 정원소재 브랜드화 등을 선도하고자 한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남양주시의 자랑인 광릉과 관련된 희귀·특산식물과 자생식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보전 및 활용뿐만 아니라 정원문화 확산과 도심생물다양성 증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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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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