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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소나무는 우리가 지킨다" 산림청, 재선충병 청정지역 사수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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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소나무는 우리가 지킨다"
산림청, 재선충병 청정지역 사수 결의 다져!
- 산림청, 청정지역 및 신규(재) 발생 지역 관계기관 대상 대책 회의 개최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신규(재) 발생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관계기관 대상 대책 회의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정부,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선충병 청정지역 및 신규(재)발생 지역에 대한 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나무류의 인위적 이동을 막기 위해 화목농가와 조경수 및 제재소 등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집중단속, 확산 방지를 위한 솎아베기, 나무주사 등을 실시하는 방안과 선제적 대응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밀 예찰을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우화기간(5월~10월)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재선충병의 위험성과 이동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도 피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이용 발견 즉시 지방정부 등에 신고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치사율이 100%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므로 무엇보다 선제적 차단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규정에 따른 이동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국민 참여 감시체계를 구축해 우리 소나무를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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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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