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식량과학원-샘표식품, 국산 식량작물·발효미생물 활용 고급 장류 개발 맞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샘표식품(주)(대표이사 박진선)과 6월 9일 샘표식품 서울 본사에서 '국산 식량작물 및 발효미생물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장류 산업의 고급화와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국산 쌀, 콩 등 식량작물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장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장류에 적합한 가공용 신품종과 발효미생물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연계 성과 공유 등 제품화 기반 연구 자료를 제공한다.


 


샘표식품(주)은 장류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생산기술과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장류 적합성 평가,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 제품 상용화와 유통 확대를 맡는다.


 


이번 협력은 국가 연구 기관의 과학기술 역량과 장류 기업의 산업화 역량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산 원료를 활용한 장류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발효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그동안 국립식량과학원은 샘표식품(주)과 공동연구로 검정콩 '청자5호'로는 '서리태 토장'(2023), 가루쌀로는 '국산 100% 조선고추장'(2024)을 출시한 바 있다.


 


샘표식품(주) 박진선 대표이사는 "샘표가 80년간 쌓아온 발효 기술력에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 성과가 더해진다면,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쌀과 콩은 우리 식생활의 근간이 되는 대표적인 식량작물이며, 장류는 발효미생물과 전통 식문화가 빚어낸 중요한 산업 자산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발효미생물 기반 장류 제품개발과 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농산물 활용을 촉진하고, 발효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