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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그루에 새긴 청렴의 약속, 임목육종 70년의 역사를 잇다 -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 70주년 전시림 정비 및 청렴 실천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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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22일 임목육종 70주년 기념 전시림 관리와 연계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임목자원연구과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축적해 온 임목육종 연구 성과를 되새기고, 산림생명자원을 책임 있게 관리해 온 노력을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 문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림은 우리나라 임목육종 연구 70주년을 기념해 2026년 대표 수종7종을 각 10그루씩, 총 70그루를 식재하여 조성한 공간이다. 지난 70년간 이어진 임목육종의 역사를 알리는 동시에 미래 산림을 위한 우량자원 개발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전시림 내 나무의 생육 상태와 표찰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의 변화를 빠짐없이 살피고 기록하듯 연구자료를 정확하게 관리하며, 공공 연구자원과 예산을 책임 있게 사용하고 원칙에 따라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우량한 나무는 오랜 시간 꾸준히 살피고 가꾸어야 온전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라며 "임목육종 70년의 성과를 이어가는 책임감으로 연구의 전 과정에서 정확성과 공정성을 지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구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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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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