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소상공인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 소상공인 상담과정에서 위기신호를 조기발견하고 지역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9월 30일(수)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원영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과 '소상공인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자살예방 업무협약식 개요
-일시/장소 : 9.30.(수) 10:00~10:40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대회의실
-참석 기관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 이번 협약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자금지원 단계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예방 전문 지원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소상공인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여 매출 감소, 폐업, 채무 증가 시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심리적 고통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위기신호를 신속히 발견해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나, 그간 소상공인에 대한 자살예방 안전망은 충분하지 못했다.
□ 이에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소상공인과 접점이 큰 지역신용보증재단 상담 과정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지역 자살예방센터의 사례관리체계로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추진한다.
ㅇ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의 취지에 따라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역 자살예방센터를 통한 상담 및 후속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자금 문제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특히 혼자 감내해야 하는 자영업의 무게는 심리적 고립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금융파트너를 넘어, 소상공인의 삶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경험하는 어려움은 금전적 문제를 넘어 자영업이 주는 압박감, 사회적 고립 등을 경험하면서 더욱 심화된다"며,"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혼자 버티지 않도록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민섭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본부장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자살예방 정책의 범위를 넓히고,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