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수목원, 체험형 전시 「작지만 위대한 존재, 잡초」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세밀화로 보고 목판으로 찍고...11월 29일까지 어린이정원에서 만나는 우리 곁의 잡초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은 9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립수목원 어린이정원에서 관람객 참여형 전시 「작지만 위대한 존재, 잡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잡초를 자세히 관찰하고, 식물이 지닌 생김새와 생태적 가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잡초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표현하며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제비꽃, 좀씀바귀, 미나리냉이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식물을 소재로 한 식물세밀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표현해 보는 잡초 5종의 '목판 탁본' 체험과 잡초 4종의 '도장 겹쳐 찍기(레이어드 스탬프)' 활동도 마련해 잡초의 진짜 이름을 알아보고,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형태적 특징을 스스로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목원에서 실제 추진하고 있는 '잡초를 활용한 퇴비 만들기 연구'를 소개하는 설명판도 함께 선보인다. 잡초가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는 과정과 자연 순환의 의미를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배준규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전시는 발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잡초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생태적 역할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을철 수목원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식물의 숨은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