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산림생태연구과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조직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투명한 공직 윤리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이 직접 생태 복원 연구를 진행해 온 대관령 산림복원지 현장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 참가한 직원들은 청렴한 업무 수행과 공정한 직무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진행하고, 직장 내 갑질 근절 및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실천 과제들을 공유했다.
이어 목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품을 나누며 공공기관의 반부패 의지를 알리는 한편, 대관령 산림생태 보전·복원 연구의 주요 성과와 산림 가치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최형태 과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자세로 대관령을 비롯한 국토 산림생태의 보전과 복원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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