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퇴직공제제도 운영, 기능향상훈련 및 취업 지원 등 건설노동자의 고용개선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전문기관으로 '97.12.8. 설립되었다.
이번 방문은 공제회가 내년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정책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건설노동자의 고용·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미래 설계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김영훈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지난 7월 29일 BNK금융그룹(부산·경남은행)과 공제회, 양대 노총 간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가시적 성과가 도출된 것을 언급하면서, 이를 시중
은행까지 확대하는 등 노력을 통해 건설노동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라고 주문하였다.
* 건설노동자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는 '26.3.17. 강릉에서 개최된 장관 주재 '건설업 타운홀 미팅'에서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달라는 건설노동자의 제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
또한, "건설업에 청년층 등 신규인력 유입이 줄어들어 고령화가 심화되면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 및 숙련기능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 특히 메가특구의 반도체 팹(Fab), 데이터센터 등 건설과 관련된 건설숙련인력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건설업 노동환경 개선과 현장실습 중심의 숙련기술인력 양성을 체계화하는 데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장건 공제회 이사장은 "내년 공제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 시스템을 점검해 보고, 메가특구 등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포함한 지역 건설숙련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인력양성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있어 공제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이 밖에도 금년 4월부터 인상된 퇴직공제부금 일액인상으로 추가 수납된 재원을 활용하여 건설현장 휴게시설 개선 사업, 건설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취약계층 거주공간 현장실습 지원사업, 출산지원금 지원 등 건설노동자에 대한 복지사업에 대해서도 보고받고 논의하였다.
김영훈 장관은 마무리 말씀에서 "건설업은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기간산업이자, 고용과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산업"이라고 하면서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성장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문 의: 지역산업고용정책과 김진형(044-202-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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