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멘토, 모두가 멘티" 조달청, 세대 잇는 조직혁신 나선다
- 인구감소지역 부산 서구 송도에서 쌍방향 멘토링 워크숍 개최
- 젊은 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중견직원의 경험을 연결해 일하는 방식 혁신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세대 간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공유하는 '쌍방향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하향식 멘토링에서 벗어나 세대와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가 멘토이자 멘티가 되는 '쌍방향 상호 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저연차 공무원은 AI·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그들의 소통방식을 공유하고, 중견직원과 간부들은 업무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나눈다.
조달청은 세대별로 서로 다른 경험을 연결해 개인의 역량에 머물던 지식과 경험을 조직 전체의 혁신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워크숍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휴식과 체험, 토론을 결합한 동행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의 조직문화 새로고침(F5) 모임인 '조벤저스*', 5~6급 중견직원, 과장·국장 등 간부급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팀을 이루어 서로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 조벤저스(조달청 정부혁신 어벤저스의 약자): 저연차 공무원(입직 4~5년 이내)으로 구성된 조달청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자유롭고 참신한 관점에서 기존 공직관행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굴
조달청은 이번 워크숍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 멘토링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와 서로에게 배운 새로운 업무방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발전시켜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혁신은 세대 간 전수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인정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며, "저연차 직원의 디지털 역량과 중견직원의 깊이 있는 경험이 만나 만들어지는 시너지가 조달행정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혁신행정담당관실 박선옥 서기관(042-724-7070)








































